[스크랩] [8456]세상은 꿈꾸는 자들이 바꾸고 그 꿈은 쉼없는 학습을 통해 스스로 키워가는 것 이달 9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청북농장. 한재권(64) 조인 회장이 갓 생산돼 등급 분류를 앞두고 있는 '왕란(王卵)' 하나를 꺼내들었다. 얼핏 봐도 보통 계란보다 30~40%는 커 보였다. "이것이 제 꿈을 이뤄줄 보물(寶物)입니다." 조인은 자체 운영하거나 위탁하는 전국 20여곳의 농장에서 생산.. 나의 이야기 2015.09.27
[스크랩] 풍수지리 현장 답사(아산 윤보선 전 대통령 선영 및 생가) 서울건축사 풍수지리연구회 현장답사 보고서 아산 윤보선 전 대통령 선영 및 생가를 찾아 서울시건축사회에서는 회원들끼리 전문연구회를 발족하여 3년전부터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해 오고 있다. 그 중 풍수지리연구회(위원장 박시익)는 매월 셋째 주 화요일 협회에 모여 이론 공부를 하.. 나의 이야기 2015.09.27
[스크랩] 아산 정주영 10주기 추모사진전 아산 정주영 10주기 추모사진전. 대한민국 현대화의 주역 현대의 창시자 아산 정주영의 혼을 보는 듯 했습니다. ▲ 인류의 모든 발전은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의 주도 아래 이루워 졌다. 아산 정주영 ▲ 모두가 불가능한 일이라고 할 때도 "한번 해보기나 했어?" 라는퉁명스러운 반.. 나의 이야기 2015.09.27
[스크랩] 사랑ㅣ 본능적으로 - 윤종신 8449 윤종신 ( 尹鍾信, 1969. 10. 15. ~ )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재학 시절 과 동기의 소개로, 당시 015B의 데뷔 음반을 작업 중이던 정석원과 조우하게 된다. 처음 만난 자리에서 정석원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박학기의 '이미 그댄'을 불렀고, 정석원이 그 자리에서 합류를 제의했다. 015B의 1집 .. 나의 이야기 2015.09.27
[스크랩] 사랑투~~// 윤도현 밴드.. 사랑투 - 윤도현 밴드 나의 하루를 가만히 받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에 수줍은 내 마음만 나에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던 너 눈물흘린 시간뒤에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에 따스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구인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 나의 이야기 2015.09.27
[스크랩] 처형된 현영철·장성택 사진 보니…김정은 옆에서 `불손`하면 죽는다? 처형된 현영철·장성택 사진 보니…김정은 옆에서 '불손'하면 죽는다? 이동휘 기자 이메일 hwi@chosun.com 입력 : 2015.05.13 11:50 | 수정 : 2015.05.13 14:22 국가정보원은 13일 오전 국회 정보위원들에 대한 긴급 브리핑에서 “북한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최근 불경죄로 숙청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의 이야기 2015.09.27
[스크랩] [책] 장성택 사건 숨겨진 이야기 [북에 대해 말하고 쓴다는 것] 한 번 생각해보자. 과연 남쪽에서 북측 전문가라 자칭, 타칭 하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 북 역시 당연하게도 엄연한 주권국가이기에, 북의 모든 것에 통달한 전문가는, 심지어 북 내부에서조차 존재하기 힘들다. 기껏해야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세밀한 분.. 나의 이야기 2015.09.27
[스크랩] [장성택傳(1)] 김정남 선택이 실수? [장성택傳(1)] 김정남 선택이 실수 J플러스의 게시물은 중앙일보 편집 방향 및 논조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북한 현대사에서 장성택(1946~2013)만큼 스토리가 많은 사람이 없다. 김일성의 사위, 김정일의 매제, 김정은의 고모부. 북한에서 ‘신(神)’으로 모셔지는 김씨 부자들과 이런 관계가 그.. 나의 이야기 2015.09.27
[스크랩] 조선조 인물 탐구 - 한명회, 이징옥, 이시애 조선조 인물 탐구 - 한명회, 이징옥, 이시애 ■ 송도 계원에도 들지 못한 한명회 한명회(韓明澮, 1415~1487)는 조선전기 계유정난의 설계자로서, 성공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 한명회는 또한 두 딸을 예종과 성종에 들이면서 왕의 장인으로서, 지략으로 당대 권력의 정점에 위치하였다. 그.. 나의 이야기 2015.09.27
[스크랩] 조선시대 대표 모자(母子),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5월 5일 어린이날, 5월 8일 어버이날 5월 18일 성년의 날.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하죠? 저는 이제 나이가 21살이 되었음에도 부모님께 어린이날 선물 사달라, 성년의 날 선물달라고 조르기만 했지, 어버이날 부모님께 제대로 된 효도 한 번 못한 것 같습니다. 혹시 여러분들도 지난 어버이날 .. 나의 이야기 2015.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