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전인 지난 1964년 충북 단양 시멘트공장 준공식에서 박정희 당시
대통령과 함께한 정주영 부부의 모습입니다.
21일 그의 5주기를 맞아 언론에는 "경제 활력이 떨어진 요즘, 맨주먹으로 국내 최대
기업을 세운 정주영 회장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는 보도를 볼 수 있습니다.
▼생전의 故 정주영
1979.9.8
박정희대통령 경제인 접견…박대통령이 회의가 끝난뒤 영빈관에서
경제인들에게 칵테일을 베풀며 환담하고 있다.
1980년대 초
80년대초 KOEX 전시장에서의 정주영회장
1982.7.14
대한체육회장 이취임식에서 신임 정주영회장이 조상호 전회장으로부터 체육회기를
넘겨받고 있다.
1983.11.1
11대 국회 - 정주영 대한체육회장 올림픽특위에서
답변
1984.10.2
마지막으로 대한체육회 이사회를 주재한 정주영회장. 정회장은 이 자리에서
공식사의를 표명했다.
1985.2.23
대한체육회 이취임. 침통한 표정으로 퇴임사를 하는 정주영회장, 왼쪽은 신임
노태우회장
1987.8.19
현대본사에서 노사협상 타결 후 사장단과 근로자들
1987.
현대 스텔라 신차 발표회장에 나란히 선 정주영 정세영 형제
1988.1.1
일해재단 청문회…증인신문이 끝나고 정몽준씨와 함께 얘기를 나누는
정주영
1988.7.1
일해재단 청문회…증인석에서 증언하고 있는 정주영
1988.11.1
일해재단 청문회…자정이 지나자 회의장을 빠져나오는
정주영증인
1991.10.12
인촌기념관 개관기념식에서 채문식인촌탄신
1백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장(국회의원) 김상협전국무총리 김희집고려대총장 김상만고려중앙학원이사장 정주영현대그룹명예회장 강영훈대한적십자사총재(사진
왼쪽부터)등이 개관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1992.2.1
통일국민당 시절 서울방송국 로비에서 항의 밤샘농성
1992.2.12
14대 대통령선거시절 빗속 강행군
1992.3.31
3월24일 총선에서 31석을 획득 손을 들어보이는 정주영과 통일국민당
의원들
1998. 11.1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 방북
▼발인, 운구, 영결식, 하관 당시 사진
고 정주영씨 발인
25일 아침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 정의선씨(정몽구회장
아들)가
고인의 영정을 모시고 장지로 출발하기위해 청운동 빈소를 나오고 있다.
고 정주영씨 관 운구
25일 아침 현대그룹 직원들이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시신이 안치된 관을
장지로 운구하고 있다.
고 정주영씨 발인
25일 아침 장지로 떠나기 전 유가족들이 청운동 빈소 앞에서 마지막 제를
올리고 있다.
고 정주영씨 운구
고 정주영씨 운구
고 정주영씨 운구
고 정주영씨 영결식
고 정주영씨 유해 선영 도착
고 정회장 하관
25일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선산에서 유족들과 직원들이 고 정주영 전
명예회장의 유해를 하관하고 있다.
맏상주 시토
25일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선산에서 고 정주영 전 명예회장의 유해 하관후
맏상주 정몽구회장이 시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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